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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패킹맨 성우입니다.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 무역으로 수출 계약을 따내기가 연간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그렇게 힘들게 오더를 따내셨다면, 부가적인 다른 일은 매끄럽게 진행되어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 저희 패킹맨 성우의 경우를 말씀드리면, 저희 성우는 도메인명(www.packing.men)과 같이 패킹맨일 뿐 입니다.

패킹맨은 고객사의 제품을 안전하게, 신속하게, 저렴하게 원하시는곳으로 잘 패킹하여 보내드리는 일을 아주 잘합니다.

상호계약에 의해 진행되며, 계약 이외의 비용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우든박스의 경우에는 부피에 따라서 1cbm 당 얼마로 정한 금액 외는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귀사에서는 선적 시에 박스의 사이즈를 확인하시고, 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잘~ 패킹해서 안전, 신속, 정확하게 운송하는 것은 저희에게 맡겨 주시고, 다른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패킹맨 성우!

1988년부터 2021년까지 무려 33간의 신뢰와 경험이 축적된, 믿어도 괜찮으실 만큼 자부하는 기업입니다.^^